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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인터뷰 파워코리아 브랜드 : 친환경과 손잡은 신소재 산업, 다재다능한 친환경 신소재 '
2025-10-28

(주)한미르(대표 한승우)가 월간 파워코리아(2017년 3월호)와의 인터뷰를 통해 '실마겔(Silmagel)'을 기반으로 한 다재다능한 친환경 신소재 기술력을 조명했다.
한미르가 선보인 '실마겔'은 기존 소재의 장점은 강화하고 단점은 보완하는 혁신적인 에너지 코팅 소재다. 이 신소재는 나노 핵심기술을 바탕으로 단열, 불연, 방수, 방음, 부착성, 내구성 등 다채로운 기능을 자랑한다.
인터뷰에 따르면, '실마겔'은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활용이 가능하다. 예를 들어, 폴리머 소재는 단열과 방음성이 우수하지만 부착성이나 내구성이 약한 반면, '실마켐' 코팅을 통해 이를 획기적으로 보완할 수 있다. 또한 화재에 강한 철판의 방수성을 높이거나 방수 LED 조명 기판에 적용하는 등 활용 범위가 넓다.
특히 이 기술은 기존의 단열이나 불연 공정보다 더 얇은 두께로도 우수한 성능을 발휘할 수 있어, 비용 절감과 에너지 효율 증대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핵심 기술로 평가받는다.
제조업과 무역업에 종사했던 한승우 대표는 러시아 과학자들로부터 원천 코팅 기술을 전수받은 후, 수년간의 독자적인 연구개발을 거쳐 '실마켐'을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 한미르는 2009년 제조업으로 전환하며 기업부설연구소를 설립했으며, 벤처기업 인증 및 다수의 기술 특허를 획득하며 기술력을 공인받았다.
한승우 대표는 인터뷰를 통해 "'실마켐'은 단순한 첨가제가 아닌, 소재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새로운 개념의 복합 신소재"라며, "앞으로도 친환경 핵심 기술을 통해 에너지 절감과 안전을 동시에 실현하며 새로운 시장 가능성을 창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