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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르, '기업나라' 인터뷰 통해 혁신적 난연·불연 기술 조명
2025-10-28

"화재 시 유독가스 없는 1mm 불연 코팅... 기존 우레탄폼도 '준불연' 등급으로 향상"
(주)한미르가 산업경제 전문지 '기업나라'와의 인터뷰를 통해 자사의 독보적인 난연(難燃) 및 불연(不燃) 기술을 소개해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난연, 방염기술 어디까지 왔니?'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기사는 제천, 밀양 등 대형 화재 참사의 주요 원인으로 가연성 건축 마감재와 이로 인한 유독가스 발생을 지목하며, 이에 대한 기술적 대안을 모색했다.
'기업나라'는 이러한 문제의 핵심 해결책으로 한미르의 혁신적인 코팅 기술을 비중 있게 다뤘다. 한미르가 개발한 상온 도포형 난연·불연성 코팅 기술은 화재가 발생해 불꽃이 직접 닿아도 유독가스가 발생하지 않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또한, 이 코팅은 두께가 1mm(1,000마이크론)에 불과할 정도로 얇아 고도의 기술력이 집약되었음을 보여주며, 얇은 두께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단열 성능까지 겸비했다.
기사에 따르면, 한미르의 불연 코팅 기술은 한국소방산업기술원(KFI)의 인정을 획득했으며, 화재에 취약한 기존의 난연 2~3등급 우레탄폼에 적용할 경우 이를 '준불연재' 수준까지 성능을 대폭 향상시킬 수 있다.
한미르의 기술을 건축물 내외부에 적용할 경우, 화재 확산을 80~90%까지 효과적으로 지연시켜 대피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데 결정적인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사는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