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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식재산센터, IP기반 해외진출 지원 17개社 신규 선정

2025-10-21

- 한미르(주), 인천시 '해외 지식재산권 지원사업' 유망 중소기업 17개사 중 하나로 선정
- 3년간 해외 특허, 브랜드 개발 등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맞춤형 IP 종합 컨설팅 지원 확보

인천지역 기업들, 해외 지식재산권 지원사업에 선정…글로벌 도약 발판 마련

인천 지역 기업들이 지식재산권(IP)을 기반으로 한 해외 진출 지원 사업에 새롭게 참여하게 되어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 사업은 해외 시장 진출을 앞두고 있거나 이미 진행 중인 유망 중소기업을 발굴하여,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강소기업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둡니다.

이번에 새롭게 선정된 17개 기업은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혁신적인 기술과 잠재력을 인정받았습니다. 참여 기업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주)메드믹스, (주)에버넷, (주)올스웰, 성보공업(주), 대봉엘에스 주식회사, (주)블루커뮤니케이션, 한미르(주), 농업회사법인(주)삼흥, 주식회사 킹메이커, 핌스, 누비랩, 주식회사 참솔테크, 주식회사 인투스카이, 비피시주식회사, 유엔지테크놀러지, (주)이유씨엔씨, (주)티나뷰티.

선정된 기업들은 앞으로 3년간 전담 연구원으로부터 맞춤형 지식재산 종합 컨설팅을 받게 됩니다. 이 지원에는 국내외 IP 컨설팅, 해외 권리화 지원, 특허 기술 홍보 영상 제작, 특허맵 구축, 비영어권 브랜드 개발, 신규 및 리뉴얼 브랜드 개발, 제품 및 포장 디자인 개발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는 기업들이 해외 시장에서 지식재산권 분쟁 없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필수적인 요소들입니다.

지난해에는 이 사업을 통해 총 386건의 지식재산 컨설팅 및 해외 권리화가 지원되었으며, 수혜 기업들의 평균 수출액이 15% 이상 증가하는 등 긍정적인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이러한 성공 사례는 지식재산권 활용이 기업의 해외 시장 확대에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줍니다.

올해에는 신규 지정 기업 17개사를 포함하여, 기존에 1~2년차로 지정된 36개 기업과 함께 총 53개 기업이 이 사업의 지원을 받게 될 예정입니다.

이와 관련하여 인천지식재산센터 관계자는 "수출 시장 선점을 위해서는 지식재산을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올해 약 16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지원 기업들의 지식재산 역량 강화와 수출 확대를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밝혔습니다.